on 25.05.24 01:00PM,
At 어반브룩 프라제홀
초대 합니다
만날 때마다 다시 떠나야 했던 두 사람이
이제 헤어짐 없는 만남을 하려 합니다.
행복이 가득한 오월,
머나먼 두 가정의 하나됨을
기쁜 마음으로 함께
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김 종 윤, 박 경 혜의 아들
김 경 태
KWONG PING KO, WONG YUN LIN의 딸
KWONG KA YEE
찾아 오시는 길
2025년 5월 24일 오후 1시
광주광역시 남구 임암길 181
어반브룩
프라제홀
마음 전하는 곳
기업은행 김종윤
01036200077
기업은행 박경혜
01036200033